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dward Gaming/리그 오브 레전드/2015 시즌 (문단 편집) === 프리시즌 === 그리고 시즌4 롤드컵 후에 [[허원석|폰]]과 [[김혁규|데프트]]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니들 문제는 캐리력이나 라인전이 아니라 운영일텐데~~ 그래서 그런가 다른 모든 중국팀과 달리 비시즌에 나메이와 U를 그대로 출전시키고 있어 한국 최고의 원딜과 미드를 대체 뭔 생각으로 영입한거냐는 의문을 품게 만들고 있다. 트레이드도 애매하고(...)~~그리고 데프트와 폰은 천년정지의 말할 수 없는 그분을 끌어내리고 중국 솔랭을 정복했다~~ 어쨌든 나메이와 U를 데리고 데마시아컵을 우승, 과거 안방호랑이였던 OMG의 뒤를 이을 모양이다. 특히 클리어러브가 맹활약했고 롤드컵에서 나메이와 함께 원흉이었던 코로가 밥값을 했다. 다만 로얄 클럽과 OMG가 풀전력이 아니라서 별다른 의미부여를 하기는 애매. 그리고 연말 시상식에서는 OMG와 로얄 클럽에게 털리며 여전히 낮은 인기를 실감했다(...)~~순수한사랑 지못미~~ 그리고 G리그 결승에서 데프트와 폰을 처음 출전시켰는데 King을 셧아웃시키고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빈말로라도 경기력은 좋다고 말해줄 수 없었는데 그냥 팀컬러가 그대로인데 투 캐리만 좀 더 강해진 수준.~~의사소통 문제가 딱히 부각되지 않을 정도로 원래 운영이 별로였다는 것이 핵심~~ 오히려 데프트와 함께 투입한 새 서포터는 구멍 취급이었다. 모르가나 서포터만 3연속 픽을 했는데 애매한~~아니 최악의~~ 존재감. 하지만 순수한사랑과 투 코리언의 적절한 슈퍼플레이와 특유의 끊어먹기 및 한타 설계로 아슬아슬하다면 아슬아슬하고 무난하다면 무난한 우승을 차지. 그리고 데프트에게 밀린 나메이가 로얄 클럽으로 이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